전통 의료계 전문지인 청년의사에서 올해 들어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들의 댓글이 의미 없어진 지금, 소셜 댓글 활용하자는 움직임이 많은데 이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소셜 패널 구성 방식인) SNS톡과 인터넷 라디오라고 할 수 있는 팟 케스트가 가장 대표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 블로거로 열심히 활동 할 때에 생각했던 팟 케스트는 일종의 '개인 라디오'라고 생각했습니다.'얼리 어댑터'라고 자부했던지라 저도 몇번 시도했지만 노력(?)에 비해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요.
하지만 아이튠즈라는 좋은 팟 케스트 플랫폼이 생겼고, '나는 꼼수다' 덕분에 이것이 아주 대중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노력하면 '주목' 받을 수 있는 좋은 소통 도구가 된 것 같습니다. 저희 팟 케스트가 시기를 잘 탄 덕분에 (그리고 좋은 패널분들 덕분에!) 베타 버전으로 올린 '나는 의사다'가 전체 팟 케스트 10위권에 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의학분야에서 NEJM을 이겼다니!! 놀랍죠?)
위 사진은 '나는 의사다' 녹음 현장이고 좌측에 보이는 분이 쑈피알의 주프로이시자 '나의사' 웅박이십니다. 이화여대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님이시기도 합니다. 명박님, 민박님, 웅박님을 모시고 청년의사 신년 특집으로 '의사가 본 나는 꼼수다'를 팟 케스트 형식으로 지면에 싣고 '함 실험적으로 공개해보자..' 했는데... 이것이.. 너무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명박님께서 트친이 많으시고 (2만명??) 최근 소셜네트워크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터라 (한편으론 즐기시는 것 같기도..) 굉장히 의욕적으로 추진하신 덕분이기도 합니다. '나의사'는 청년의사가 판은 깔았지만 사실 청년의사 논조와는 무관한, 다분히 명박님 의도대로 정리되는(?) 독립된 미디어인 셈입니다.
(요기에 살짝 고민이 있기는 합니다. 청년의사가 아무 상관이 없으면 청년의사가 판깐 의미가 없어질까 고민이고... 또 너무 관여하면 방송 맛이 안 살까봐 걱정이고~ 그리고 제가 청년의사 소속으로 방송에 나가서 명박님 결론에 따라가도~ 왠지 청년의사 논조로 보일까봐 걱정이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조록 잘 자리잡아서 청년의사 독자들... 더 나아가 청년의사를 모르시는 일반 국민들에게도 우리 보건의료제도에 대해서 또 건강 상식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전 블로거로 열심히 활동 할 때에 생각했던 팟 케스트는 일종의 '개인 라디오'라고 생각했습니다.'얼리 어댑터'라고 자부했던지라 저도 몇번 시도했지만 노력(?)에 비해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요.
하지만 아이튠즈라는 좋은 팟 케스트 플랫폼이 생겼고, '나는 꼼수다' 덕분에 이것이 아주 대중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노력하면 '주목' 받을 수 있는 좋은 소통 도구가 된 것 같습니다. 저희 팟 케스트가 시기를 잘 탄 덕분에 (그리고 좋은 패널분들 덕분에!) 베타 버전으로 올린 '나는 의사다'가 전체 팟 케스트 10위권에 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의학분야에서 NEJM을 이겼다니!! 놀랍죠?)
처음에는 팟 케스트를 둘씩이나 운영할 계획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열띤 반응을 기대하지도 (물론 관심 받아서 좋기는 합니다만) 않았더랬습니다. 원래 기획은 '히포구라테스'라는 코너에서 기사로는 쓰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좋은 패널을 모시고 이야기해보자~ 그런 취지였습니다. 청년의사 송수연 기자가 진행을 맡고 의료윤리학회 이사이신 박재현 교수님(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환자단체인 간사랑동우회 윤구현 총무님이 주축이죠. 베타 녹음 후 다시 컨셉을 잡느라 아마도 내일 정도에 공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기획했던 코너가 컨셉을 다시 잡는(?) 상황이 벌어진 것은 '나는 의사다' 덕분입니다.
위 사진은 '나는 의사다' 녹음 현장이고 좌측에 보이는 분이 쑈피알의 주프로이시자 '나의사' 웅박이십니다. 이화여대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님이시기도 합니다. 명박님, 민박님, 웅박님을 모시고 청년의사 신년 특집으로 '의사가 본 나는 꼼수다'를 팟 케스트 형식으로 지면에 싣고 '함 실험적으로 공개해보자..' 했는데... 이것이.. 너무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명박님께서 트친이 많으시고 (2만명??) 최근 소셜네트워크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터라 (한편으론 즐기시는 것 같기도..) 굉장히 의욕적으로 추진하신 덕분이기도 합니다. '나의사'는 청년의사가 판은 깔았지만 사실 청년의사 논조와는 무관한, 다분히 명박님 의도대로 정리되는(?) 독립된 미디어인 셈입니다.
(요기에 살짝 고민이 있기는 합니다. 청년의사가 아무 상관이 없으면 청년의사가 판깐 의미가 없어질까 고민이고... 또 너무 관여하면 방송 맛이 안 살까봐 걱정이고~ 그리고 제가 청년의사 소속으로 방송에 나가서 명박님 결론에 따라가도~ 왠지 청년의사 논조로 보일까봐 걱정이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조록 잘 자리잡아서 청년의사 독자들... 더 나아가 청년의사를 모르시는 일반 국민들에게도 우리 보건의료제도에 대해서 또 건강 상식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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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녹음 후 다시 컨셉을 잡느라 아마도 내일 정도에 공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기획했던 코너가 컨셉을 다시 ..
2012/01/12 02:42비밀댓글입니다
2012/01/12 14:18얄겠습니다~
2012/01/14 10:26청년의사가 아무 상관이 없으면 청년의사가 판깐 의미가 없어질까 고민이고... 또 너무 관여하면 방송 맛이 안 살까봐 걱정이고~ 그리고 제가 청년의사 소속으로 방송에 나가서 명박님 결론에 따라가도~ 왠지 청년의사 논조로 보일까봐 걱정이
2012/01/13 00:03베타 녹음 후 다시 컨셉을 잡느라 아마도 내일 정도에 공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기획했던 코너가 컨셉을 다시 .
2012/01/15 20:43판깐 의미가 없어질까 고민이고... 또 너무 관여하면 방송 맛이 안 살까봐 걱정이고~ 그리고 제가 청년의사 소속으로 방송에 나가서 명박님 결론에 따라가도~ 왠지 청년의사 논조로 보일까봐 걱정이
2012/01/26 03:25